1894년 한국 천주교회에서 아홉 번째이자 대전교구에서 첫 번째로 설립된 공세리 성지·성당은 12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순교성지·성당 답게 충청남도 지정기념물 제144호로 보호되고 있다. 공세리성당은 이 지역에서 신앙생활을 하다 병인박해 때 목숨을 바친 32명의 순교자를 모시고 있다.
현충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 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고 이를 되새기기 위해 충무공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충무공이 성장하여 무과급제할 때까지 살던 곳으로, 순국한 지 108년이 지난 숙종 32년(1706년) 충무공의 얼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웠고 1707년 숙종이 친히 현충사란 휘호를 내렸다.
신정호는 담수면적이 92ha이며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1926년에 만들어진 인공 호수이다. 자연경관이 수려해 사계절 휴양지로 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곳으로 신정호수 외곽으로 야외음악당, 잔디광장, 음악분수공원, 생활체육공원 및 생태수상고원 등 친환경적인 테마별 공원이 구성되어 있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해 준다.
아산 은행나무길은 아산시 염치읍 곡교천을 따라 조성된 길이다. 아산시 충무교에서 현충사 입구까지 총길이 2.1km 구간에 조성된 은행나무 가로수는 1966년 현충사 성역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으며 1973년 10여 년생의 은행나무를 심은 것이 지금의 은행나무길이 되었다. 현재 은행나무길에는 총 350여 그루가 자라고 있고 이 중 곡교천변에는 180그루가량이 가로수를 이루고 있으며 사시사철마다 형형색색의 이미지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은행나무길
출처
아산시 문화관광
세계꽃식물원
365일 언제나 화려한 꽃들이 만발한 아름다운 꽃의 축제 전시관. 연중 3,000여 종의 원예종 관상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온실 식물원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꽃이 아름답다.